외장하드 뭘사지? WD My Passport 2TB

외장하드 뭘사지? WD My Passport 2TB 

안녕하세요 머니헌터 입니다.

블로그도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 같네요 

요즘 주말마다 진주에서 인천까지 공부하로 다녀서 블로그 , 유튜브 할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이제 그 수업도 다끝나서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길꺼 같습니다.

되도록 열심히 블로그, 유튜브 활동 할수 있도록 할깨요 

오늘 소개 해드릴 제품은 바로 웨스턴 디지털의 외장하드 입니다.

제가 주로 영상편집은 노트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 있는 데스크탑으로도 충분히 할수 있지만 거의 노트북으로 많이 하고 있죠 

노트북 다 좋습니다. 어디서든 편집할수 있구요 짱짱하게 잘돌아 갑니다.

하지만 최대의 단점 ....

바로 하드 용량이 부족하다는 점이죠 

제 노트북 하드는 SSD 250 입니다. 조금 작은 편이죠 

물론 업그레이드 할수 있지만 

---- 우리가 가장 중요한건 가성비 입니다.----

그래서 선택한것 바로 WD My Passport 2TB 외장하드 입니다.

오프라인 기준으로 2TB 가격은 9만원 정도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아주 간단합니다.

본체 하나에 외장하드 케이스 2가지가 끝입니다.

저두 이런 외장하드 오랜만에 구입해보는대 

혹시 다른 회사도 이렇게 외장하드 케이스 그냥 주는지 궁금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마 옵션으로 돈을 더 지불 하고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아닌가요?

일단 WD 웨스턴 디지털에서는 그냥 줍니다. ㅎ

일단 오픈해 봤습니다.

역시 구성품은 아주 간단합니다.

데이터 케이블, 외장하드 본체, 설명서, 외장하드 케이스 끝입니다.

뭐 외장하드에 많은 구성품이 필요 없으니깐요

요즘 외장하드 아니면 USB 3.0 아닌 것이 있나요?

3.0 보다 빠른 썬더볼트도 나오는 요즘 시대 

당연히 3.0 지원합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외장하드 케이스 입니다.

외피는 카본 제질은 아니지만 약간 딱딱한 하드 케이스 제질로 만들어저 있습니다.

HDD 외장하드 자체가 충격에 아주 약하기 떄문에 케이스는 기본이라고 말슴드릴수 있죠 

공간은 2부분을 나뉠수 있습니다.

외장하드 본체를 넣는 공간과 케이블을 넣을수 있는 공간 

케이블 넣는 공간은 조금 자리가 남기 때문에 USB 몆게 정도는 충분히 더 들어 갈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WD My Passport 2TB 는 아주 다양한 색상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등 왼만한 색상은 다 출시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검은색은 너무 흔한거 같아서 시원한 파랜색을 주문 했습니다.

파란색이 아주 바다 같은 파란색이군요 

종이 박스에는 3년 보증을 받을수 있는 스티커가 있습니다.

꼭 잊지 말고 스티커를 본체에 붙혀 주세요 

제가 왜? 그 많고 많은 회사중에 WD 외스턴 디지털을 선택 했을까요?

국산 제품도 있고 더 저렴한 제품도 많이 있지만 

여러 유튜브 분들의 추천은 거의 WD 였습니다.

실제로 제가 데스크탑에서 사용하고 있는 삼(땡) 3.5인치 외장하드는 얼마 전부터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동작 속도도 많이 느려 졌습니다.

WD 회사쪽의 제품들은 불량이나 안전성에서 높은 점수를 주시더라구요 

다른 3.5인치 WD 외장하드는 3년이 지났지만 아직 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소모픔이지만 소중한 데이터를 보관하는 것이니깐 될수 있으면 좋은거 쓰는것이 좋겠죠?

지금까지 외장하드 뭘사지? WD My Passport 2TB  였습니다.